2008/08/01 18:12

코펜하겐 공항의 무지개



스웨덴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을 경유하게 되었다. 원래 항공일정이 항공사의 사정으로 취소되어서 부득이하게 한번 더 경유하게 된 것. 덴마크라... 데이빗 하이네마이어 한센이 이 나라 사람이라는거지?

알파벳 비스무레한 특이한 문자를 사용하는 것 같았다. 역시 암만 봐도 모를 글자들.

북경으로 가는 항공편을 기다리다 창문밖으로 보이는 무지개를 발견해서 사진으로 남겼다.  무지개, 오랜만에 본 것 같아.
Trackback 0 Comment 0
2008/08/01 14:55

Getting Real중에....

Do it quick

  • 1. Decide if it's worth doing, and if so:
  • 2. Do it quick — not perfect. just do it.
  • 3. Save it. upload it. publish it
  • 4. See what people think
    • Though I'm always reluctant to add new features to things, once I have that "yeah!" moment of deciding something is worth doing, it's usually up on the website a few hours later, flawed but launched, letting feedback guide future refinement of it.

      —Derek Sivers, president and programmer, CD Baby and HostBaby



Getting Real을 읽다가, 위의 인용문을 보았다.

가치있는지 판단하고,
그렇다면 완벽하지 않더라도 신속히 실행하고,
공개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라.
웹서비스 개발에 대한 얘기지만, 내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하고도 적절한 조언이다.

'self-help'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tting Real중에....  (1) 2008/08/01
most of the stress ...  (0) 2008/01/07
Trackback 0 Comment 1
2008/07/28 14:18

The Secret To Making Money Online



http://www.omnisio.com/v/ZW4WTUGdjhG/david-heinemeier-hansson-at-startup-school-08

David Heinemeier Hansson at Startup School 08

David Heinemeier Hansson, creator of the Ruby on Rails framework and Partner at 37Signals gives insight into creating a profitable startup company.

루비온레일스의 창시자이자 37Signals의 파트너인 데이빗의 비지니스 프리젠테이션. 사업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이윤창출 모델을 보여준다.

1. Great Application
2. Price
3. Profit

굳이 시장을 석권하지 않더라도, 비지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는 걸 보니, 미국(내지는 영어권국가)에서도 꼭 시장을 독점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한가보다. 우리나라야 석권해야만 살아남는거겠지만 말이다. 틈틈히 사업 관련 채널도 열어두어야겠다.
Trackback 0 Comment 1
2008/07/26 15:02

iTunes U로 Programming Paradigms 강의를 듣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때는 유학을 가고 싶었다. 문제는 당시에 해야할 석박사 과정이 아니라, 학사과정으로 가고 싶었다는 점이 작은 문제였다. 석사과정으로의 진학보다, 학사과정의 강습을 다시한번, 그리고 어쩌면 더 좋은 교육과정으로 들으며 공부해보고 싶었다.

우연히 클릭해본 iTunes U에 보인 여러 대학들의 공개 교육자료들 중에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강의를 찾았다. 아마도 스탠포드대학에서의 강의내용을 그대로 녹화해서 제공하는 것 같다. 한동안 재밌게 공부할 거리를 찾았다.

혼자 책들고 씨름하는 방법 말고도, 마음만먹으면 훌륭한 교육자료를 큰 비용과 부담없이 접해볼 수 있는 환경인거다.

이런 좋은 자료를 접하게 되어 좋다는 생각과 더불어, 신기한 생각도 든다. 언젠가 강하게 원했던 일들은, 나중에라도 어떤방식으로든 이루어지는 것 같다는 것. 올해에 책 '시크릿'을 보고나서 조금은 지나친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유학가서 학사과정 강의를 듣고 싶었던 점이 아주 시간이 흘러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신비로울 지경이다.

내가 또 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언제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질까, 모험심 번뜩여지는구나.
Trackback 0 Comment 0
2008/07/24 19:38

Phusion Passenger (mod_rails)

퓨전 패신저(Phusion Passenger)는 아파치 웹서버에서 레일스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루비 웹서비스를 연결하는 아파치 모듈이다. 다른 아파치 모듈 스타일들과 비슷한 이름형식으로는 mod_rails로도 불렸던것 같다. 나는 아파치 대신 nginx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모듈에 대해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단지, 아파치와 레일스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서 쓰기에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만 했을뿐.

그런데, 마침 내가 다른사람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호스팅 서버에 설치해 볼 기회가 생겼다. 어차피 공동 호스팅이라서,

Apache - Nginx - mongrel_cluster

의 구조로 사용했었다. 웹서버레이어가 두겹인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나만 사용하는 웹서버레이어를 하나 더 두고 마음껏 사용했던 것이지. 오늘 해당 서버에서 nginx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아파치에서 퓨전 패신저 모듈로 레일스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보았다.

모듈 설치도 아주 간단하고 친절했으며, 설정값을 어떻게 지정해야하는지도 자세히 안내되어, 빠르게 연결해 볼 수 있었다. 너무도 간단하게 레일스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했고, 몽그렐 클러스터를 띄우거나 재시작하는 별도의 작업 없이, 퓨전패신저 모듈이 알아서 관리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 모듈의 구조를 간단히 설명하는 문서를 읽어보았는데, 아주 잘 만든거 같아 호감이 더해졌다. PHP가 FastCGI모듈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구현했다고 한다. 설치/운영이 간단하다는 점과, 레일스 프로세스와 아파치의 워커 프로세스가 별도의 메모리 주소공간을 사용한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아파치 웹서버와 레일스(또는 Rack기반의 루비 웹서비스)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면 아주 매력적인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nginx용 모듈로도 만들어 주면 안되겠니? ^^;

'ru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Phusion Passenger (mod_rails)  (0) 2008/07/24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