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포틀랜드 여행

2008.05.05 01:06 from trip
철지난 여행사진. 2007년 5월, RailsConf 2007참석과 더불은 미국 여행. 포틀랜드로 입국해서, 샌프란시스코와 LA에 들렀다 왔다. 뜬금없이, 그때 생각이 나서 사진을 몇장 추려봤어. 사실상 해외여행을 혼자서 한 건 처음이었던 듯 해.

컨퍼런스가 아침 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이어진 덕택과 짧은 여행일정 덕에 포틀랜드 관광에 주어진 시간은 토요일 오후 반나절뿐이었다.




여기가 RailsConf가 열렸던 Oregon Convention Centre. 호텔 바로 맞은 편. 야경이 볼만 했는데, 아쉽게도 야경을 담은 사진이 없네.



포틀랜드의 대중교통 시스템. 버스와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2시간 티켓이 $2. 노선표 가운데 초록색 Zone은 무료존!



안내원이 아주 친절했던 오레곤 역사박물관(?) 겉모습. 역시나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
미국인과 인디안을 주제로 한 얘기들이 많았던듯. 인디안들에게 한 일들을 그래도 아주 잊지는 앟고 있나봐.




포틀랜드 서쪽 지역의 숲 공원. 장미공원을 찾아 헤매던 중. 배고픔과 목마름을 달래줄 초코바와 음료수.
그리고 저 지도 하나 믿고 여기저기 헤매며 걸어다녔어.




공원에서 내려다 본 포틀랜드 시내. 아주 작은 도시라는 느낌이 강했어. 하긴 서울/도쿄와 비교하면 작지 않은 도시가 몇이나 될까? ㅋ



포틀랜드의 일본정원 안에서. 장미정원과 위치상 가까워서 잠시 들렀던 곳.




역시 일본정원.




포틀랜드의 물을 공급하는 수원. 초록색이라는 점이 신기했어. 지나가던 행인이 내게 왜 초록색인지를 물었어.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아이돈노". 아래 보이는 계단 앞에 안내문이 있었지. 이 계단은 100년이 넘었으며 알아서 주의해서 조심해서 사용하라고.



전체적인 포틀랜드의 느낌은 토론토와 아주 비슷했어. 공기며 분위기, 그리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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