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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2009: 미국, 워싱턴DC

2009.05.12 14:01 from trip
연착된 배낭도 찾았고, 목표로 했던 사촌형 만나는 일도 잘 마무리 되었다. 추가로 마지막날 밤인 조금전에 스윙바도 하나 다녀왔고. 아무리 본고장 미국의 이스트코스트의 스윙바에 가본것이지. (아쉽게도 별다른 것은 없었다. 서울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재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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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유명한 칠리버거가게인데, 빌코스비가 자주 온다고 함. 대통령 아저씨도 한번 다녀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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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 덕분에 강가의 레스토랑에서 두꺼운 스테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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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레스토랑 근처에 보트정박장이 있는데, 보트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에 정박하는데만 $5000이 든다고 한다. 그런데 왜 여기 주차(?)해 놓고는 노는 것일까 이해할 수 없었음. 그런 보트가  너닷대 있었다. 안에서 그냥 음악틀어놓고, 맥주 조금 마시는게 다인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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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호텔 클럽에서 바라본 펜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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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정도 거리에서 구경만 할 수 있다. 안에 들어가보려면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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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가장 좋았던 점 중에 하나는, 그 많은 박물관들이 무료입장이라는 것. 박물관들만 한 2박3일 돌아다녀도 심심치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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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모메 식당"에 보면, 핀란드로 여행온 일본인 아줌마가 비행기에 체크인했던 짐가방이 오지 않아, 그 짐을 기다리는 얘기가 나온다. 영화에서는 그 잃어버린 짐이 꽤 상징적인 의미였지만, 지금 내게는 현실이다.

어제 라스베가스에서의 화려한(?) 1주일 생활을 마치고, 워싱턴DC로 이동했다. 평생에 두번밖에 만난적 없는 미국에 사는 사촌형을 만나러 왔는데, 대화가 얼마나 통할지 걱정중이다. 그러나 그 걱정도 잠시였고, 워싱턴 덜라스공항에서 짐을 찾다가 더 큰 걱정에 사로잡혔다. 어디갔니, 내 배낭? 왜 오지 않은거니...

항공사 담당자에게 얘기하니, 다음 비행기로 올거라면서 숙소로 짐을 보내주겠단다. 그 무거운 짐을 숙소로 배달해주겠다니 고마운 일이지만, 당장의 내 모든 재산(?)이 없는 것 같아 초조하구나. 예상대로 바로 다음 비행기로 도착했다면, 어제 밤에는 숙소로 왔어야하는데, 확인해보니 아직 내 짐을 찾지 못한 것 같았다. 오우~ 이거 잃어버린거면 참으로 막막하구먼. 속옷까지 단벌로 씻지도 못한채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

어렵사리 한숨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씻지도 못하고, 까치집 얹은 머리로 인터넷을 확인. 다행히 내 짐을 찾은거 같다. 숙소에는 언제 보내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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