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텔시절부터 쓰던 아이디, hatemogi로 돌아왔다.
한동안 쓰지 않았던 이유는,
한순간 급변해버린 내 정체성에다
더이상 그 전까지의 '이름'을 쓰기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다 그런 방황조차도
내 정체성의 범주안에 든다고 이해하게 됐다고 할까?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어떻게 변해가느냐가 관건일 뿐.
한동안 쓰지 않았던 이유는,
한순간 급변해버린 내 정체성에다
더이상 그 전까지의 '이름'을 쓰기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다 그런 방황조차도
내 정체성의 범주안에 든다고 이해하게 됐다고 할까?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어떻게 변해가느냐가 관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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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mogi 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