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of the stress ...

2008. 1. 7. 12:17 from self-help
Getting Things Done: The Art of Stress-Free Productivity를 틈틈히 읽고 있는데, 아래 문장이 확 와닿았다.

A basic truism I have discovered over twenty years of coaching and training is that most of the stress people experience comes from inappropriately managed commitments they make or accept.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스스로가 만들거나 받아들인 (할일, 약속)들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할 때에 발생한다'로 해석할 수 있겠는데, 이중에 "스스로가 만들거나 받아들인"이라는 부분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남들로부터 강요당하는 약속들 자체가 스트레스의 원인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들거나 받아들인 것을 감당할 수 없을 때의 문제라는거지. 그렇다면, 단순히 생각해서, 두가지 방법으로 그 대부분의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겠다. 하고자하는 일들을 잘 관리하거나, 아니면 그런 일들을 나의 할일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재작년 즈음의 크게 힘들었던 기간의 근본적인 원인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일들을 "받아들였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능력 이상의 일을 섣불리 받아들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Posted by hatemogi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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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donny 2009.02.12 11:31

    공감가는 내용이네...
    얼마전에 PC에서 돌아가는 GTD방식의 프로그램을 깔아놓았으나...
    회사상황이 엉망이라 GTL(Get Things Left)의 삶을 살고 있다네 ㅡ.ㅜ

    • addr | edit/del hatemogi 2009.02.12 14:11 신고

      그래도 무슨 최우수연구원상(?) 이런거 받은거 같던데. 형은 어딜 가나 잘하는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