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이 필요해

2008. 4. 13. 10:01 from swing
2007년 1월부터 시작한 새로운 취미. 스윙댄스.

지금이 4월달이니까, 한 1년 4개월 춰왔구나.
(음, 꼽아보니 생각보다 짧지 않은 시간인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고, 생각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생각보다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생각보다 더 안좋은 사람들도 만났다.

늘 양면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지.

최근에는 살짝,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과 말들에
살짝살짝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이야.

그만큼 좋은 일들도 일어나고 있지만 말이다.

강습이 끝나면 잠시 쉬어줘야겠다. 한달쯤만 쉬어야지.
쭈욱 쉬게될까봐 두렵지만 말이다.

잠시 잠적하고, 삶의 균형을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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