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jazz bar

2008. 1. 15. 13:15 from 카테고리 없음


스윙 동호회 동기 몇명과 함께간, 라이브 재즈바. 라이브 연주곡은 춤추기 어려웠지만,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흘러 나오는 음악은, 딱 춤추기 좋은 곡들이었다. 그런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위기에서 가만히 앉아있기는 쉽지 않더라.

꽤 분위기 괜찮은 곳이었지만, 1층에 앉지 못해서, 느낌은 반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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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비티 2008.07.21 11:52

    바 이름이 '라이브 재즈바'인가요? 위치좀 알 수 있을까요?

    • addr | edit/del hatemogi 2008.07.21 13:37 신고

      압구정동에 있는 'once in a blue moon'이었던거 같은데, 댄스는 금지더랍니다. ^^

most of the stress ...

2008. 1. 7. 12:17 from self-help
Getting Things Done: The Art of Stress-Free Productivity를 틈틈히 읽고 있는데, 아래 문장이 확 와닿았다.

A basic truism I have discovered over twenty years of coaching and training is that most of the stress people experience comes from inappropriately managed commitments they make or accept.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스스로가 만들거나 받아들인 (할일, 약속)들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할 때에 발생한다'로 해석할 수 있겠는데, 이중에 "스스로가 만들거나 받아들인"이라는 부분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남들로부터 강요당하는 약속들 자체가 스트레스의 원인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들거나 받아들인 것을 감당할 수 없을 때의 문제라는거지. 그렇다면, 단순히 생각해서, 두가지 방법으로 그 대부분의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겠다. 하고자하는 일들을 잘 관리하거나, 아니면 그런 일들을 나의 할일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재작년 즈음의 크게 힘들었던 기간의 근본적인 원인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일들을 "받아들였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능력 이상의 일을 섣불리 받아들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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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donny 2009.02.12 11:31

    공감가는 내용이네...
    얼마전에 PC에서 돌아가는 GTD방식의 프로그램을 깔아놓았으나...
    회사상황이 엉망이라 GTL(Get Things Left)의 삶을 살고 있다네 ㅡ.ㅜ

    • addr | edit/del hatemogi 2009.02.12 14:11 신고

      그래도 무슨 최우수연구원상(?) 이런거 받은거 같던데. 형은 어딜 가나 잘하는듯. ㅋ

2007-2008 일본여행의 시작

2008. 1. 3. 21:04 from swing
12월초,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다가 뜬금없이, 연말휴가계획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올해 여름휴가도 가지 않은데다, 남은 휴가도 많고 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해보던 때였던 것이다. 음, 어디를 가볼까?

몇달쯤 전에 내가 다니던 스윙바에 놀러온 일본사람들이 내 머리속에 각인 되어있었는지, 일본의 스윙바에 춤을 추러 가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오호~ 일본에 가본지도 꽤 오래된데다, 일본의 라멘과 생맥주도 마시고 싶던 차였다. 그래 떠나자! 근데 누구랑 가지?

연말에 휴가를 맞추는것도 쉽지 않을거 같고, 연휴기간엔 비용도 꽤 들것 같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윙동호회 동기 한 명에게 함께갈 의향을 물어봤다. 의외로 반응이 좋다. 용기를 내어 몇 명에게 더 물어봤다. 다들 반응이 좋다. 기본 여행 테마는 원정 출빠(춤추러 바에 가는것을 출빠라고 한다) + 일본온천이었는데, 다들 관심이 있나 보다.

우선 갈 생각이 있는 멤버를 추려보니 총 4명이다. 리더 2명, 팔뤄 2명, 구성인원이며 성비가 딱좋다. 이들이 낼 수 있는 휴가를 종합해보았다. 12월 28일 금요일과 12월 31일 월요일 휴가를 내면 총 4박 5일을 연이어 쉴 수 있다. 그래서 모두 이틀 휴가를 내고 4박5일 일본행을 결심!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항공권이며 숙박시설 확보가 쉽지 않아보인다. 서둘러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결국, 김포-하네다 왕복 티켓을 조금 비싼 가격에나마 구할 수 있었다. 특히나, 돌아오는 1월1일은 귀국편 티켓 구하기가 정말 힘들어서, 12:15분 하네다공항 출발로 예약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가격도 비싸지만, 간신히 구한 이 티켓으로 일본여행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 신난다!

이렇게 해서, 할리, 하이원, Jinna, 밀가루의 연말 일본여행계획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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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StudioEgo 2008.01.16 07:01

    일본 비행기값이 장난아니군요. 저거보니까 일본에 가고 싶네요. (아키하바라같은 곳 등등)

    • addr | edit/del hatemogi 2008.01.18 16:01 신고

      누군가 하고 프로필을 봤더니, 10학번, 10기수 후배구나. 우연인가? 평상시 동경왕복 항공권은 이렇게까지 비싸진 않을꺼야, 난 성수기에 급하게 구한 표로 다녀오느라 그런거고 ^^

금비 입양

2007. 12. 26. 14:22 from 카테고리 없음

kumbi

어머니가 결국 강아지를 한마리 데려오셨다. 비록 mongrel인거 같지만, 애교는 만점이라는거!
TAG 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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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Focus 구매

2007. 12. 26. 14:00 from mac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결국 질렀다!
OmniFocus

Getting Things Done에 소개되는 GTD스타일 할일관리 시스템.
유용히 활용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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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cybaek 2007.12.27 00:33

    iGTD로 충분하지 않아??